“할머니들의 모습 속에서 지나간 시간의 아픈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같은 이웃, 가족, 또는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내 주길 바랍니다.” “혼자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여럿이 모여 기억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함께 기억합니다.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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