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과 파주 종전선언에 관한 보도가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린다. 파주는 육로로 북한의 개성과 평양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19로 외국 나가기는 어려운 요즘, 새해는 파주여행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파주의 지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그간 제대로 된 답사 안내기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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