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고향』은 우리 땅과 시대를 뜨겁게 작품에 담아온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은 그들의 치열한 삶만큼 감동적이고, 저자의 글에는 이들 작가와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가들은 겸재 정선, 한국 남종화를 지켜온 허련 허형 허건, 박대성, 오윤, 강요배, 서용선, 황재형, 김기찬, 송창, 이종구, 전혁림, 김경인 이길래 등 모두 당대를 대표한다.
COPYRIGHT(C) 2020 by 나주시 시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