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라마는 산꼭대기에 가고 싶지만 혼자서는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자그마한 친칠라가 다가와 같이 가자고 하네요. 아기 라마는 모습은 달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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