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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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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13.7
도서 :
  • ㆍ저자사항 추종남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손안의책, 2018
  • ㆍ형태사항 399 p.; 20 cm
  • ㆍISBN 9791186572467
  • ㆍ주제어/키워드 아이들 장편소설 스릴러
  • ㆍ소장기관 빛가람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M0000078334 [빛가람]종합자료실
종813.7-추75신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세상의 끝을 기다리는 동시에 구원이라는 희망을 꿈꾸는 이들에게 숨겨진 진실! 1992년 10월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시한부 종말론 소동을 모티프로 한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신의 아이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절망에 허우적거리는 사람들과 그들의 절망을 이용하려는 세력과의 대립을 큰 축으로 예언자의 자살 사건과 의문의 살인 사건, 그리고 사이비 종교 단체에 헌납된 아들의 치료비를 찾고자 애쓰는 한 인물을 통해 얽히고설킨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세상의 멸망이 시작된다는 시한부 종말론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1992년 10월. 뺑소니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연예인들의 사생활로 돈을 뜯어내는 사이비 기자 김기준은 아들을 간호해야 할 아내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단 사실을 알고 교회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신성한 예언자로 추앙받는 ‘신의 아이’ 이제훈이 목사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조직폭력배와 결탁한 목사가 비자금을 조성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기준이 돈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 후 교회의 집사가 살해당하고, 돈도 함께 사라진다. 이때 기준에게 거짓말쟁이인 오빠 제훈과 달리 진짜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언자인 또 다른 ‘신의 아이’ 선민이 다가온다. 선민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하지만 알아야만 하는 어떤 진실을 찾게 도와준다면 사라진 돈을 차지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제안하고, 기준은 이선민과 함께 제훈과 목사의 음모를 피해 진실을 향해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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