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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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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13.7
도서 :
  • ㆍ저자사항 천명관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6
  • ㆍ형태사항 287 p. ; 20 cm
  • ㆍISBN 9788959130665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현대소설
  • ㆍ소장기관 빛가람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M0000062854 [빛가람]종합자료실
종813.7-천34이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롤러코스터를 탄 듯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아찔하게 펼쳐지는 천명관의 이야기! 천명관 작가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격동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기구한 인생 유전을 통해 굵직한 서사의 힘을 보여줬던 저자가 이번에는 뒷골목 건달들의 한바탕 소동을 다룬 블랙코미디를 선보인다. 4개월 동안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전 연재를 통해 독자들과 먼저 만났던 작품으로, 인천 뒷골목의 노회한 조폭 두목을 중심으로 인생의 한방을 찾아 헤매는 사내들의 지질하면서도 우스꽝스런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정식 조직원을 꿈꾸며 형님 밑에서 애쓰는 어린 건달 울트라는 사설경마에 투자한 두목의 심부름으로 말을 손 보러갔다 우연히 종마를 훔쳐와 몰래 키우게 된다. 그런데 그 종마가 무려 35억짜리일 줄이야. 겁먹은 울트라는 종마를 끌고 도주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한편, 인천 연안파의 양 사장을 중심으로 밀수 다이아몬드를 노리고 각지의 건달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부산의 손 회장, 영암의 남 회장 등 연식이 오래된 굵직한 건당 두목들부터 냄새를 맡은 조무래기 양아치들까지 모이는 결전의 순간이 다가온다. 과연 다이아몬드를 손에 쥐는 것은 누구일까. 울트라는 35억 종마를 데리고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까? 건달, 양아치, 삼류 포르노 감독, 대리 운전사, 사기꾼, 마사지사 등 밑바닥 군상들이 각자의 인생을 건 한 바탕 도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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