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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80
도서
  • ㆍ저자사항 대니얼 리처드슨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예문아카이브, 2018
  • ㆍ형태사항 271 p. : 삽화 ; 20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Daniel Richardson 색인수록
  • ㆍISBN 9791163860013
  • ㆍ주제어/키워드 심리학 심리 마음
  • ㆍ소장기관 빛가람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M0000062632 [빛가람]보존자료실
종180-리83심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런던대학교 심리학 수업에서 펼쳐지는 기발한 심리 실험 “상식을 뒤집어야 마음이 보인다!”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상식 밖의 심리학. 이 책은 “생각은 ‘머릿속’에 있다”, “우리는 뇌를 ‘10퍼센트’만 사용한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설득’이다”, “무지개는 ‘일곱 가지 색’이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등 많은 사람이 믿고 있는 상식이지만 정작 증명되지 않은 속설들을 하나하나 검증하며 사실 여부를 파헤친다. 런던대학교 실험심리학과 대니얼 리처드슨 교수는 “심리학으로 포장된 이런 상식들이 ‘진짜’ 심리학을 방해한다”고 지적하며, 심리학은 숫자와 실험으로 인간의 마음을 설명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가설을 증명하거나 생물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실험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최신 연구와 다양한 실험 사례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정신의 투쟁을 추적하며 상식 뒤에 숨은 ‘진짜’ 심리학을 알려준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색을 인식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안겨준 ‘흰금-파검’ 원피스 논란부터 유령 이야기를 믿는 ‘기억의 왜곡’까지, 뇌와 신경계와 시각 체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아우르며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일상 속 심리 현상의 오류를 명쾌하게 바로잡는다. 생각, 성격, 행동, 언어 등의 주제를 가지고 심리학자들이 수십 년 동안 연구해온 과학적 통찰은 보다 깊이 있고, 완벽하게 마음의 실체와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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