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일을 맡기도 하고 가족들이 시골에서 상경하기도 하고, 싫어하는 간사 일을 떠맡기도 하고, 이이다의 생활에 변화의 조짐이?! 나 홀로 정다운 ‘어패류’부터 다 같이 시끌벅적 ‘고기’까지 마음대로 골라잡는 주문배달품을 가득 담아 선사하는 마지막 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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