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넘게 이어오던 전통이 유교 중심으로 바뀌어 가던 조선 전기를 조망한다. 부분에서는 조선의 하늘, 조선의 땅, 조선의 문화, 새로운 전통을 향해 나아가는 조선을, 의 조선실과 특별전시실에서는 16세기 농민을 중심으로 유연한 조선의 향촌, 조선유교사회의 상징인 종묘를 통해 조선의 유교 정신의 진면목을 발견한다. 에서는 천문과학 수준과 조선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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