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 영국에서 태어난 시튼은 야생 동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살다가 1946년 미국에서 세상을 뜬 사람이다. 그가 쓴 이 책은 동물에 관한 관찰기가 아니라 ‘이야기’이다.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 깨달은 사람, 어니스트 톰슨 시튼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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