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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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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966년 초판이 나온 이래 반세기를 지나도록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 『깜빡깜빡 신호등이 고장 났어요!』. 신호등의 입장에서 평범한 하루의 시작과 끝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빨간불-멈춰요, 노란불-기다려요, 파란불_가요’를 나타내는 신호등의 기능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통 규칙과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신호등의 고장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신호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