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세계문학총서」 제132권 『조선소』. 가공의 도시 산타마리아를 무대로, 현대의 도시와 그 속에서 고립되어 살고 있는 현대인의 감각과 심정을 주제로 다뤄온 우루과이의 작가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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