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용을 3부로 나누어, 네팔어뿐 아니라 소수민족의 언어인 네와르어로 시를 쓰는 시인 두르가 랄 외에 네팔 최고의 문학상을 수상한 사루벅터, 네팔 최고의 국민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마더 기미레, 스케일이 넓은 시세계를 보여주는 띨 비크람 넴방, 신세대의 대표주자 머누 먼질, 음악성을 살리는 낭송으로 큰 매력을 발산하는 메밀라 조시 등 네팔을 대표하는 스무 명의 네팔 시인들의 삶과 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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