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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929.92
도서 유럽의 그림자 : 두 번의 냉전, 그리고 30년간의 루마니아와 그 너머 지역 여행
  • ㆍ저자사항 로버트 D. 카플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글누림, 2018
  • ㆍ형태사항 499p.: 천연색삽화; 23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Robert D. Kaplan
  • ㆍISBN 9788963275239
  • ㆍ주제어/키워드 유럽 그림자 냉전 루마니아 지역여행
  • ㆍ소장기관 빛가람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M0000057219 [빛가람]보존자료실
종929.92-카897유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2018년 상반기, 남북?북미회담 이후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의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안정과 불안정이 혼재된 상황 속에서 정부의 정치적 입장의 확립과 개진 등이 필요한 한편, 국민의 의식 변화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가십성 기사 등만을 접하는 이 세태에서 바로 지금, 우리에게 우직하게 걸어오는 책 한 권이 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잡지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명단에 오른 저널리스트 로버트 D. 카플란의 루마니아 여행기가 바로 그것. 유럽의 음지에서 근현대를 맨몸으로 맞은 루마니아는 한반도에서 함께 바라볼 요소가 많은 나라이다. 강대국의 곁에서 루마니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히틀러의 가장 중요한 공범이었던 이온 안토네스쿠를 탄생시킨 나라이며,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야만적인 품종의 공산주의가 자라난 보금자리였다. 『유럽의 그림자』는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으로 루마니아와 유럽의 정세를 들여다본 사회과학서로, 지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범주에서 유럽을 고찰하고 루마니아를 다루며, 아직 끝나지 않은 냉전, 홀로코스트 등의 주요 문제도 다루고 있다. 이제 저자의 글 속에 살아있는 유럽의 변방, 음지인 루마니아를 정면으로 마주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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