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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280
도서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
  • ㆍ저자사항 아얀 히르시 알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담: 한솔수북, 2016
  • ㆍ형태사항 349p.; 23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yaan Hirsi Ali 책담은 한솔수북의 인문교양 임프린트임
  • ㆍISBN 9791170280729
  • ㆍ주제어/키워드 이슬람 개혁 종교 하디스
  • ㆍ소장기관 빛가람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M0000022160 [빛가람]보존자료실
종280-히297나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무슬림 출신 여성 인권운동가 아얀 히르시 알리의 도발적 제안.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숱한 폭력 행위에 대해 저자 아얀 히르시 알리는 십수 년간 꾸준히 하나의 주장을 펼쳐왔다. 그 다양한 폭력을 그들의 종교적 이상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오히려 그들이 그토록 숭배하는 꾸란과 하디스의 가르침이 폭력의 동력이 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왜 이슬람 개혁을 말하는가』의 목적은 신학적 논쟁을 하는 대신, 이슬람 개혁을 꾀하는 많은 사람들이 혁신의 장애물에 맞저도록 하는 것에 있다. 수세기에 걸쳐 금기시해온 종교적 정설에 도전장을 내미는 이 책의 책머리에는 이슬람 전문가인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정상률 교수의 해제가 실려 있어 국내 독자들이 보다 균형적인 시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난해한 용어 및 의문점 등을 짚어주었다. 저자가 이 책 전반에 걸쳐 강력하게 제안하고 있는 것은 이슬람 신앙의 다섯 가지 핵심 개념을 수정하자는 것이다. 이슬람 경전인 꾸란의 신성한 지위와 무함마드의 무오류성, 현세의 삶보다 내세의 행복에 중시하는 태도, 포괄적 법률 체계로 인정받는 샤리아, 선악을 강요하는 관습, 지하드 혹은 성전의 개념이다. 저자는 이 개념들을 수정해야만 무슬림의 삶이 7세기에 묶인 교리에서 벗어나 21세기의 현대성과 좀 더 쉽게 양립할 수 있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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