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뮤지엄ㆍ갤러리 디자인』은 유럽의 공공문화공간을 소개한 책이다. 테이트모던 갤러리, 맨체스터의 임페리얼 뮤지엄, 런던의 대영박물관, 오르세 뮤지엄, 루브르 박물관 등의 외관 모습과 실내 사진을 확인하면서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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