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인 저자 장 보드리야르와 철학박사 필리프 프티의 대담. 차이를 경험하는 모든 것은 무관심에 의해 사라지고, 가치를 경험하는 모든 것은 등가성에 의해 소멸되는 현대의 현상에 대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가치있고 무가치한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규명한다.
COPYRIGHT(C) 2020 by 나주시 시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