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키모 소년 아툭을 통해 인간과 자연에 대한 참사 랑을 가르치는 그림동화.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은 정식으로 저작권을 획득한 책으로 독일어판 원본[Atuk der Eskimojunge]을 사용하였다. 원본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옮긴이의 유려한 번역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내용을 임으로 생략하거나 바꾸지 않고 원본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윤구병 선생의 추천사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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