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길가에 쓰러져 있던 청년을 줍게 된 사야카. 이츠키라는 이름의 청년은 걸어 다니는 '식물도감'같은 사람이었다. 민들레, 뱀밥, 서양갓?. 야생초 요리에 설레는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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