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의 『밤을 걷는 선비』 제18권. 나는 청나라 연경으로 달려가야 한다. 그곳에 아름다운 신부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신부와 혼례를 올리기 위해… 신부를 안기 위해… 나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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