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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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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43.5
도서 :
  • ㆍ저자사항 윌리엄 맥스웰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16
  • ㆍ형태사항 287 p. ; 20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William Maxwell
  • ㆍISBN 9788984319745
  • ㆍ주제어/키워드 미국현대소설
  • ㆍ소장기관 빛가람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BM0000014036 [빛가람]종합자료실
종843.5-맥57그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윌리엄 맥스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 전미도서상 수상작 《안녕, 내일 또 만나》에 이어 윌리엄 맥스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 『그들은 제비처럼 왔다』가 출간되었다. 1918년 발생해 전 세계에서 수천 만 명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으로 어머니를 잃은 맥스웰. 어머니의 죽음은 소년 맥스웰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그의 삶에 평생 동안 영향을 미치며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 모든 작품에서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이 짙게 배어 있는 그의 작품은 이번에도 역시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스페인 독감으로 인한 어머니의 죽음 전후를 다룬 두 장이 감정적으로 드러나있다. 버니와 로버트의 어머니이자 제임스의 아내인 엘리자베스는 가족의 중심이며,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가족들을 유일하게 이해하고 한데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작가는 각 장별로 여덟 살 버니, 열세 살 로버트, 두 아이의 아버지인 제임스의 시선을 통해 같은 일을 두고도 서로 다른 인식을 보여주는 세 사람의 민감하고 복잡한 감정을 그려낸다. 각각의 시선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독자들은 이 가족과 가족 간의 관계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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