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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321.55
도서 방사선사는 이렇게 일한다 : 방사선을 안전하게 다루는 의료전문가 되기
  • ㆍ저자사항 김진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청년의사, 2024
  • ㆍ형태사항 246 p.: 삽화; 21 cm
  • ㆍISBN 9791193135181
  • ㆍ주제어/키워드 방사선사 방사선 의료전문가 병원
  • ㆍ소장기관 나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 상호대차서비스 신청은 시립도서관 소장도서만 가능합니다.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000082879 v.8 [나주시립 종합자료실]
일반321.55-병66청-8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세정보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여덟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방사선사로 19년째 일하고 있으며 한 대학병원에서 15년째 근무하고 있다. 《방사선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방사선사’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이들, 방사선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래의 방사선사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와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사선이란 무엇인지부터 방사선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를 비롯하여 방사선사 면허 취득과 취업, 부서별 업무 형태와 필요한 마음가짐, 미래 전망 등을 순차적으로 다뤄 방사선사라는 직업 전반을 조망해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 방사선사로 일하는 방법과 방사선사들이 꼭 병원에서만 일하는 것은 아님을 실제 사례와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알려준다. 방사선사는 보건복지부 법령에 따라 대학에서 관련 전공 공부를 하고 국가고시를 치른 다음 방사선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다. ‘방사선’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맛도 소리도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일을 하는 의료기사를 말한다. 다시 말해, 방사선사는 위험하지만 꼭 필요한 ‘양날의 검’과 같은 방사선을 공부하고 다뤄야 하는 이들로 병원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이다. 환자가 병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 완치될 때까지, 그리고 완치되어서도 방사선을 이용해 그의 남은 여정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방사선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 이들과 미래의 방사선사들이 직업 전반을 알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직 방사선사가 진실되게 담아낸 ‘방사선사 직업의 세계’를 낱낱이 탐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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