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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시계가 멈출 때마다 신기한 생각 여행이 시작된다! 『장난꾸러기, 생각 여행을 떠나다』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법으로 남들과 다른 일을 성취한 6명의 위인들의 사고 방법을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 책입니다. 6명의 인물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법을 가지게 된 원인에서부터 그 생각법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깊이 있게 보여주어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법을 깨우치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은 6명의 위인들을 만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이고도 창조적인 생각을 배웁니다. 제인 구달에게는 편견이나 상식을 넘어 관점을 바꿔 대상을 바라보는 방법, 피카소에게는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들어 핵심적인 본바탕을 드러내는 법을, 그리고 코페르니쿠스에게는 주변의 모든 사물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갖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외에 헬렌 켈러와 에밀 졸라, 아인슈타인도 만나봅니다.